사단법인 "기쁨을 주는 나무"(Joyfultree)는 국내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건전한 공연문화 및 놀이문화를 제공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15년 11월에 사단법인 아동복지 단체로 설립되었습니다.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글러벌 시대에 따른 세계화에 발맞추어 다음 세대에게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아동들을 위한 문화의 진단과 설계, 불우아동의 후원과 미래 방향에 대한 상담, 세계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교욱을 시행하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기쁨을 주는 나무"가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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